이젠 제대로 알고 버리자!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2020. 10. 21. 13:43카테고리 없음

 

 

나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가끔 쓰레기를 버리러 분리수거장에 가보면 제대로 분리도 안된채 마구 버려진 쓰레기를 자주 보곤한다.

종종 안펴진 박스는 펴서 버리곤 하는데, '도대체 이렇게 몰상식한 인간들이 많나?'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아파트 게시판이나 분리수거장에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고 있어도 미처 못보는건지 아님 보기 싫은건지 엉망인 쓰레기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가끔 아파트 단톡방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의외로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 있어, '그래 몰라서 못버리나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그래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에 대해 찾아봤다.

자료를 찾다보니, 김포시 블로그에서 이미지로 잘 만들어 놓은 자료가 있어서 활용해봤다.

 

 

 

 

1. 종이 분리수거

 

 

 

종이는 되도록 물에 젖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여 분리수거를 하면 되는데 신문지는 날아가지 않게 끈으로 묶어서 한곳에 모아 배출하고, 박스는 붙어있는 테이프를 제거한 뒤 펼친 후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종이 컵라면 용기도 종이이기 때문에 분리수거가 가능한데, 단 컵라면의 뚜껑은 제거하고, 내용물은 한 번 세척한 후 폐지와 함께 배출하면 된다!
우유 용기는 다 마신 후 깨끗하게 세척하여 일반 종이와 혼합되지 않도록 구분해서 내놓기.
팩종이 전용 분리수거함이 있는 경우 이를 이용하면 된다.
만약 음식물이 많이 묻어 있거나 젖은 상태에서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해야 한다.

 

 

2. 플라스틱/캔 분리수거

 

음식물을 담아두었던 플라스틱 용기는 뚜껑을 모두 제거하고 플라스틱 부분만 한 번 세척한 후 배출해야 한다. 생수병이나 페트병에 있는 비닐은 제거하고 최대한 압착하여 배출해야 한다!
캔 음료 역시 분리수거를 할 때는 안의 내용물을 버리고 배출해야 하는데,

부탄가스나 살충제 용기들도 캔이기 때문에 분리수거가 가능하지만, 구멍을 뚫고 남은 가스를 모두 배출한 후에 분리수거를 할것!

 

3. 유리병 분리수거

 

 

유리병은 '원료를 재활용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재질'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가장 많이 활용되는 예시로 생활에서 배출되고 있는 소주병, 맥주병은 세척, 소독 후 90%이상이 재사용되고 있다.
유리병의 원활한 분리수거를 위해 콜라, 주스, 잼 등은 안의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운 상태로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데. 깨진 유리는 재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소량일 경우에는 다치지 않도록 신문지에 감싸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고 만약, 깨진 유리 양이 많을 때는 특수 규격 마대를 구매한 후 배출해야 한다.

 

 

 

만약, 분리수거 하려는 용기가 어떤 재질인지 확인이 어려워 분리수거가 어렵다면 각 용기마다 분리배출 표기가 되어 있으니 분리배출 표시를 확인한 후 분리수거를 하면 된다!

[출처 ~ 김포시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