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6. 10:27ㆍ카테고리 없음
1. whither mankind 인류는 어디로? -> An anthropologist 인류학자
The field is all mankind - how we developed in mind and body from primitive cultures and early forms. 연구분야는 인류 전체이다. 우리는 원시 문화와 초기 모습에서 정신과 몸을 어떻게 발전시켰을까?
2. what's above? 저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 An astronomer 천문학자
The field is the heavens and all that's in them - planets, galaxies, stars, and other universes.
연구 분야는 천체와 천체에 있는 모든 것, 즉 행성과 은화와 별 그리고 그 밖의 우주입니다.
3. and what's below? 그럼 우리 발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 -> A geologist 지질학자
The field is the comparatively little and insignificant whirling ball on which we live - the earth. How did our planet come into being, what is it made of, how were its mountains, oceans, rivers, plains, and valleys formed, and what's down deep if you start digging?
연구 분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상대적으로 작고 보잘것없는 회전하는 구체, 즉 지구입니다. 지구는 어떻게 존재하게 됐고,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산, 바다와 강, 평야와 계곡은 어떻게 형성됐고, 땅을 파내려가면 그 안에 무엇이 있을까요?
4. what is life? 생명이란 무엇인가? -> A biologist 생물학자
The field is all living organisms - from the simplest one-celled amoeba to the amazingly complex and mystifying structure we call a human being. Plant or animal, flesh or vegetable, denizen of water, earth, or air - if it lives and grows, this scientist wants to know more about it.
가장 단순한 단세포 아메바부터 인간이라는 지극히 복잡하고 신비로운 구조물까지 살아 있는 모든 유기체를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식물이나 동물, 짐승이나 풀 등 물, 땅과 공중에서 서식하는 생명체를 다룹니다. 이 과학자는 생명을 가지고 성장하는 것이라면 그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합니다.
5. flora식물군 -> A botanist식물학자
Biology classifies life into two great divisions - plant and animal. This scientist's province is the former category-flowers, trees, shrubs, mosses, marine vegetation, blossoms, fruits, seeds, grasses, and all the rest that make up the plant kingdom.
생물학은 생물을 크게 식물과 동물로 나눕니다. 이 과학자의 분야는 식물입니다. 꽃, 나무와 떨기나무, 이끼와 해양식물, 꽃나무, 열매와 씨, 풀 및 식물계에 속한 모든 것이 연구 대상입니다.
6. and fauna 동물군 -> A zoologist 동물학자
Animals of every description, kind, and condition, from birds to bees, fish to fowl, reptiles to humans, are the special area of exploration of this scientist.
새부터 벌까지, 어류부터 가금류까지, 또 파충류에서 인간까지 온갖 종류와 유형과 조건에 있는 동물이 이 과학자의 연구 분야입니다.
7. and all the little bugs 그리고 온갖 작은 벌레들 -> An entomologist 곤충학자
There are over 650,000 different species of insects, and millions of individuals of every species - and this scientist is interested in every one of them.
이 세상에는 약65만 종의 곤충이 있으며, 각 종마다 수백만의 개체가 존재합니다. 이 과학자는 온갖 종류의 벌레에 관심을 가집니다.
8. tower of Babel 바벨탑 -> A philologist 언어학자
This linguistic scientist explores the subtle, intangible, elusive uses of that unique tool that distinguishes human beings from all other forms of life - to wit: language.
This person is, in short, a student of linguistics, ancient and modern, primitive and cultured, Chinsese, Hebrew, Icelandic, Slavic, Teutonic, and every other kind spoken now or in the past by human beings, not excluding that delightful hodgepodge known as "pidgin English," in which a piano is described as "big box, you hit 'um in teeth, he cry, " and in which Hamlet's famous quandary,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is translated into "Can do, no can do - how fashion?"
인간을 다른 모든 생명체와 구분해주는 유일한 도구, 즉 언어의 미묘하고 막연해서 파악하기 어려운 용례를 연구한다. 요컨대 이 학자는 고대 언어와 현대 언어, 원시 언어와 개량된 언어를 연구한다. 중국, 히브리어, 아이슬란드어, 슬라브어, 튜턴어를 비롯해 인간이 현재와 과거에 말했던 온갖 유형의 언어가 연구 대상이다. '피진 영어'로 알려진 재밌는 혼합어도 연구한다. 피진 영어에서 피아노는 '이빨을 때리면 우는 소리를 내는 커다란 상자'로 표현되고, 고뇌에 사로잡힌 햄릿의 유명한 독백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는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 어떻게 할까?"로 번역된다.
9. what do you really mean? 정말로 뜻하는 게 뭐야? -> A semanticist 의미론자
This linguistic scientist explored the subtile, intangible, elusive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thinking, between meaning and words; and is interested in determining the psychological causes and effects of what people say and write.
이 언어학자는 언어와 생각, 의미와 단어 간의 미묘하고 막연해서 파악하기 어려운 관계를 연구하며, 인간의 말과 글에 담긴 심리적인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 관심을 가집니다.
10. who are your friends and neighbors? 너의 친구와 이웃은 누구인가? -> A sociologist 사회학자
This scientist is a student of the ways in which people live together, their family and community structures and customs, their housing, their social relationships, their forms of government, and their layers of caste and class.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자입니다. 가족과 공동체의 구조와 풍습, 주거 문화와 사회적관계, 지배형태, 세습적이고 사회적인 계급을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