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년만에 트리를 꺼내 장식을 해봤다. 올해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넘 삭막한 연말 ㅜㅜ 예쁜 트리라도 보며 훈훈하게 보내고 싶어서~ 확실히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된다. 이웃님들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